광주시문화재단, 경기도체육대회 D-50 기념 '파워업! 광주' 공연
광주시문화재단이 개최하는 경기도체육대회 D-50 기념 '파워업! 광주' 공연 안내문. /광주시문화재단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광주시문화재단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다.

13일 광주시문화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열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로 운영돼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이번 공연은 광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고전음악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무대에 오른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이 시민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파워업! 광주' 공연을 통해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고 대회의 열기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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