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2025 우수 대학원생 시상식 개최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장학금 지급

국립경국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본관에서 '2025학년도 우수 대학원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학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국립경국대

[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국립경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연구 성과가 우수한 대학원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5학년도 우수 대학원생 시상식'을 열고 학문적 성취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지난 12일 대학본관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논문 게재와 학술발표 등에서 뛰어난 연구 실적을 거둔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원생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학문적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 특허 등록, 작품 전시 및 공연 등 다양한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연구 활동의 질적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78명이 지원한 가운데 인문·사회계열에서 최우수상 1명(사학과 정현탁),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이 선정됐다. 이공·예체능계열에서는 최우수상 2명(미술학과 이은희, 식품영양학과 권재희),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7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6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태주 총장이 직접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수상자와 지도교수, 교우 등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인문·사회계열 최우수상을 받은 정현탁 학생은 "지난 1년간 논문 게재와 발표 준비에 힘썼는데, 지도교수님과 동료들의 도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학술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주 총장은 "대학원생들이 전문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이를 창의적으로 응용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술·연구 활동 지원과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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