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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윤정원 기자] 삼성전자가 전날 '17만전자'를 달성한 데 이어 하루 만에 '18만전자'에 올라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17만8600원) 대비 1.29%(2300원) 오른 18만900원을 호가 중이다. 이날 17만9500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18만4400원까지 오르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전날(12일) 장중 17만9600 치솟은 데 이어 이날 18만원선까지 뚫었다. 미국 시장 조정이 곧바로 국내 대형 반도체주로 전이되지 않으면서 업황 기대와 수급이 단기 주가를 밀어 올린 흐름으로 해석된다.
다만 대외 변수는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공포 투매가 이어지면서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669.42포인트) 내린 4만9451.98에 거래를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57%(108.71포인트) 내린 6832.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3%(469.32포인트) 하락한 22,597.15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 급락에 더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50% 하락해 변동성 확대 우려는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강화 등에 힘입어 여타 증시 대비 상대적인 이익 모멘텀이 우위에 있어 중기적인 증시 상승 추세는 쉽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은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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