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설맞이 전통놀이·떡국 나눔 행사
함평군이 지난 12일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설맞이 전통놀이 체험 및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함평군

[더팩트ㅣ함평=김동언 기자]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놀이 체험 및 떡국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딱지치기 △윷놀이 △고리던지기 등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놀이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식당에서는 설 대표 음식인 떡국을 특식으로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전통놀이를 하니 옛 생각도 나고 정말 즐거웠다"며 "정성껏 준비해 준 떡국 덕분에 더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밝은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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