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어울림 무료 급식소'에 65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기부
어울림 무료 급식소. /부천성모병원

[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경기 부천성모병원은 13일 '어울림 무료 급식소'를 찾아 총 65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어울림 무료 급식소는 어울림사회봉사회 한원식 회장이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해 온 무료 급식소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무휴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무료 급식소 운영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식자재 및 생활 물품과 함께 급식소 이용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0만 원 상당의 김 세트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부천성모병원 김범준 영성부원장은 "지역사회가 있어 병원이 존재할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께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1984년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자선단체인 성가자선회를 중심으로 의료비 지원, 장학금 후원, 생계비 및 재활보조비 지원, 재해구호기금 마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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