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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성결대학교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성결대가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우수인증대학'은 국제화 역량이 특히 탁월한 대학에 부여하는 최고 등급으로,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9개교가 선정됐다.
우수인증을 받으려면 기본 요건인 학위과정 불법체류율을 기준치(2%)보다 대폭 낮은 수준인 통상 1%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중도탈락률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공인 언어능력 충족도 △유학생 의료보험 가입률 등 주요 정량지표와 유학생 지원 체계 등 정성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
성결대는 이번 선정이 정희석 총장 취임 이후 추진한 대학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 총장은 취임과 함께 국제화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유학생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
성결대 국제교류협력처는 유학생 모집·선발 단계부터 학위 취득, 졸업 뒤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유학생 수 확대에만 매몰되지 않고, 엄정한 학사 관리와 출결·성적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멘토링, 생활 적응 지원, 심리 상담 등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 중심 유학생 관리 모델'을 정착했다고 성결대는 밝혔다.
성결대는 우수인증대학 선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부 '정부초청장학생(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국제화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려고 노력한 결과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이를 계기로 성결대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들이 찾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 도약할 수 있게 계속해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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