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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구미=정창구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부 권순조 교수 연구팀이 한국CDE학회 논문집 게재 논문 가운데 가장 높은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2026 가헌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가헌학술상은 한국CDE학회가 논문집(국문·영문)에 게재된 정규 논문을 대상으로 학술적 기여도가 가장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가헌신도리코 재단 후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연구지원금 2000만 원과 기념패가 전달된다.
수상 논문은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김군찬 학생과 권순조 교수가 공동 저술한 '심층 강화학습을 활용한 3D 전기 패널의 자동 케이블 라우팅(한국CDE학회 논문집 제30권 제1호)'이다.
연구팀은 전기 패널 설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케이블 경로 결정을 심층 강화학습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설계 제약 조건을 충족하면서도 라우팅 품질을 확보하고, 전체 설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체계적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권 교수가 이끄는 설계 자동화 및 데이터융합연구실 소속 전예성(석사과정), 박현석·차준렬(기계시스템공학전공 4학년) 학생은 'CDE DX Awards 2025'에서 금상을 수상해 연구 경쟁력을 입증했다.
권순조 교수는 "학술적 기여도가 가장 우수한 논문으로 선정돼 뜻깊다"며 "AI 기반 3차원 설계 지능화와 자율화 연구를 지속해 산업 현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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