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보장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 대상 기초생계비·건강검진비 등 제공

금산군청 전경 /금산군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 해당하는 경우다. 기초생계비와 숙식 제공, 건강검진 및 치료비, 교육·훈련비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 기간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년 이내로 정해지며 필요시 최대 1년 연장할 수 있다.

청소년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지도사와 상담사,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연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