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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정산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국민연금 압류방지 기능과 금리 혜택을 결합한 'Fi 국민연금 안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국민연금 수급권 보호 기능을 갖춘 입출금통장이다.
채권자의 압류, 법원의 압류명령, 상계, 질권 설정 등 수급권을 제한하는 행위로부터 연금을 보호한다. 연금 수급자가 기초 생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계좌에는 국민연금공단이 송금하는 연금급여만 입금할 수 있다. 월 입금 한도는 현행법상 보호 금액인 250만원이다. 매월 누적 입금액은 압류 등으로부터 전액 보호한다.
금리는 예치금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1000만원 이하 연 2.7% △3000만원 이하 연 2.2% △3000만원 초과분 연 1.7% 순이다. 시중은행 및 증권사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하면 우대금리 연 0.3%포인트(p)를 추가로 지급한다.
오는 4월 29일까지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0.3%p를 추가 적용해 최고 연 3.3% 금리를 제공한다.
다올저축은행 관계자는 "은퇴 세대에게 노후 일상을 유지하는 버팀목인 연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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