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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안=김수홍 기자] 전북 부안군은 13일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전기자동차 141대(승용 95대, 화물 51대)의 민간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상반기 승용 76대, 화물41대에 대해 신청 받으며, 차량 1대당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210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750만 원이다. 차량 성능 및 모델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또,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개인이 3년 이상 운용한 내연기관차를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추가지원금으로, 차종별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오는 2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다. 사업 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부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과 함께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으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에 많은 신청바란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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