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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치며 민생 경제 챙기기에 나섰다.
청양군은 12일 청양시장에서 공직자와 상인회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소비를 촉진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시장을 직접 방문해 청양사랑상품권으로 과일과 육류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또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군은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사과와 배, 소고기 등 20개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을 수시로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위반과 원산지 허위 표시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민들이 명절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통시장을 이용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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