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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안동·봉화=김성권 기자] 주말 사이 경북 지역에서 익사 추정 시신 발견과 독거노인 구조,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인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소방과 경찰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1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6분쯤 안동시 도산면 한 교량 아래 수면 위로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는 수난구조장비를 이용해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엎드린 채 표류 중이었으며,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 타살 혐의점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11시 52분에는 경주시 성동동의 한 주택에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원들은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내부로 진입해 6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B씨는 거실 바닥에 쓰러진 채 의식 장애와 통증 반응을 보이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56분쯤 봉화군 춘양면 한 주택 안방에서 60대 남성 C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평소 위장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진 C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재 중증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각각의 사건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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