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 Newswire
롯폰기 크로싱 2025에서 일본 현대미술을 만나다… 모리 미술관에서 개최 중

더팩트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인 CJ그룹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가온은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많이 먹은 덕분에 컨디션 조절이 잘 됐다"며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닐 정도로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 유망주 시절인 2023년부터 시작된 CJ와의 인연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이 바탕이 됐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을 지켜주는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 회장의 신념 아래, CJ는 최가온이 허리 부상으로 고전할 때도 변함없는 신뢰와 지원을 보냈다.
최가온은 이번 올림픽 결선 1·2차 시기에서 넘어지는 위기를 딛고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CJ가 지향하는 '글로벌 No.1'의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최가온은 코리아하우스 내 마련된 CJ 홍보관을 방문해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다. 평소 쇼핑을 즐긴다는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CJ ENM' 포토존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열일곱 소녀다운 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비비고' 부스에서는 해외 훈련 중 즐겨 먹던 제품들을 보며 반가움을 표했다. 최가온은 "미국 훈련 중 고메 소바바 치킨을 먹으며 힘을 냈다"라며 "함께 훈련하는 선수들과 거의 거덜 낼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CJ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증명해준 최가온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