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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양주시는 설 연휴 첫날인 지난 14일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한 뒤 설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방문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로 분주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업 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체계 유지와 생활 불편 처리반 가동, 재난·재해 대비 비상근무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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