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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3~5번 가는 시댁에 설날은 친정에 먼저 가겠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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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송호영 기자]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담장 옆을 걷고 있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등 22개소는 무료로 개방 중이다.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26년 병오년 설맞이 세화 나눔' 행사도 개최된다.
'세화'는 질병이나 재난 등 불행을 예방하고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이다.
행사는 하루 2회씩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수문장 교대 의식' 종료 후 진행되며, 회당 10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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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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