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건넨 현대차 호세 무뇨스…"가장 중요한 건 고객 신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어로 인사 건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설 연휴를 맞아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현대차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설 연휴를 맞아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고객 신뢰를 강조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지난 14일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한국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네며 "현대차와 제네시스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설날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가장 의미 있는 명절 중 하나다. 많은 동료에게 이번 주는 고향을 방문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재회하며 재충전 시간을 갖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가 병오년인 점을 언급하며 현대차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말은 에너지와 자유, 나아가는 추진력을 상징한다. 불은 열정과 용기, 변화를 더 한다. 두가지는 회복력과 대담한 행동을 구현하며 우리 회사를 정의하는 자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도전과 기회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유연함을 유지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매일 고객 신뢰를 얻는 것인 매일 고객에게 신뢰를 얻는 것을 잊지 말자"라며 "하나의 글로벌 팀으로서 함께 맞이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 등 명절을 기념하는 모든 직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에게 새해가 건강과 행복, 번영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라며 "올해를 회복과 혁신, 진보의 한 해로 만들자"라고 덧붙였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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