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인테리어·키오스크까지…군포시, 소상공인에 최대 300만 원 지원
경기 군포시청사 전경. /군포시

[더팩트ㅣ군포=이승호 기자] 경기 군포시는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사업'으로 업체당 30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23~27일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군포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가운데 전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선정 업체에 300만 원 한도에서 홍보물품 제작, 간판 제작, 내부 인테리어 공사, 키오스크 구입 등의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에 시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순 발표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