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공주시·하나은행, 청년·착한가격업소에 48억 원 지원

3자 협약 체결…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집중 공급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왼쪽), 최원철 공주시장(가운데),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가 19일 공주시청에서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신용보증재단

[더팩트ㅣ내포=이수홍·노경완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19일 공주시청에서 최원철 공주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주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4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주시 소상공인에게 추가로 공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5년도 공주시 사업에 참여한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맛집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지원한다.

충남신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동금융상담버스 '달려가유'를 활용한 현장 지원과 디지털 금융지점 확대 등으로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미래이며, 착한가격업소와 으뜸맛집은 서민 물가 안정의 파수꾼"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 소상공인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특례보증 상품은 이달 말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보 '힘쎈 충남 금융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tfcc2024@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