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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20일부터 체험형 교육 공간 '갯벌놀이터' 내 그물놀이터 구간을 유료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창작캠퍼스는 '문화예술과 서해 바다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선감생활동 1층에 갯벌놀이터를 조성해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갯벌놀이터 내 '경기도 서해 바다의 생물 이야기' 코너는 멸종 위기 물새들의 서식지이자 이산화탄소를 조절하는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스탬프 체험 등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곳은 지난해 개장한 뒤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 무료로 개방했는데 이 기간 1152명이 찾았다.
이 가운데 갯벌의 특성을 반영해 그물 구조로 구현한 놀이형 교육시설을 이번에 유료화했다.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체험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인 만큼, 안전관리와 체험 등을 위해 이같이 전환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다만, 실내 독서 공간인 '갯벌책방'과 야외 활동 공간 '갯벌마당'은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물놀이터의 개인 입장료는 3000원(1명 당)이며, 인솔자를 포함한 12명 이상 단체 이용은 2000원(1명 당)이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그물놀이터의 체험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유료로 전환했다"며 "그물놀이터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개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생태 체험 교육 공간"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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