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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합동 관리 체계를 가동했다.
아산시는 19일 의회동 회의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오는 3월 개최되는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맞춤형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및 교육 △교통 혼잡 방지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민속행사 대비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등이었다.
특히 장승제, 보름 음식 나누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 확보와 비상 통로 운영 등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달집태우기는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소방 안전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 요원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고 시민들이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없는 행사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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