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스비스, 공모가 1만1500원…23~24일 일반 청약

오는 3월 9일 코스닥 입성 예정

김명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액스비스는 19일 공모가를 1만1500원으로 확정지었다. /액스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더팩트|윤정원 기자]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공모가를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19일 액스비스는 지난 6~11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100~1만1500원) 최상단인 1만1500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411개 기관이 참여해 1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금액은 약 265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1073억원 규모다.

참여 기관 가운데 1883곳(78.10%)이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 중 1005곳(41.68%)은 3개월 이상 장기 확약을, 317곳(13.15%)은 6개월 확약을 각각 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기관투자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코스닥 상장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글로벌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액스비스는 오는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garden@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