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대상 기업 선정

7개 기업 선정 3300만 원 지원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

[더팩트ㅣ용인=조수현 기자] 경기 용인시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사업의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를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7일까지 근로자 기숙사를 임차해 월 임차비를 지급하고 있는 용인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했다.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대상 기업 모집에는 11개 기업이 신청했다.

용인시는 이 가운데 기숙사 이용 근로자 중 △근무 경력 3년 미만의 신규 직원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 △용인시 우수기업·뿌리산업 기업 등의 여부를 검토해 7개 기업을 선정하고 모두 3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근로자의 정주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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