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정월대보름 맞아 민속행사 개최
2025년 진행된 한천농악 정월대보름 행사 모습 /화순군

[더팩트ㅣ화순=김동언 기자] 전남 화순군이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7개 면에서 당산제와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당산제, 지신밟기, 농악, 짐대 세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전라남도 무형유산과 화순군 향토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문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행사는 마을 주민이 주체가 돼 준비하고 진행한다.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새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3월 2일 동복면 한천마을에서 열리는 '한천농악'을 시작으로 같은 날 이서면 야사마을 '야사리 은행나무 당산제', 사평면 '절동마을 당산제', 춘양면 '우봉마을 당산제', 이양면 '쌍봉마을 당산제'가 순차 진행된다.

이어 3월 3일에는 능주면 관영리 벅수거리에서 관영리 벅수제가 열린다. 3월 21일에는 동복면 상가마을 일원에서 가수리 짐대 세우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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