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모, 대전시의회의원선거 동구 제1선거구 출마 선언

"정치와 행정 체계 혁신 통해 충청의 새로운 도약 선봉 설 것"

정근모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20일 동구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정근모 예비후보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정근모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20일 동구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마 행보에 나섰다.

등록을 마친 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은 정근모 예비후보는 "2022년 5월 10일 윤석열정부 출범과 동시에 치러진 지난 지방선거에서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와신상담 4년을 기다렸고 절치부심의 시간은 겸허와 겸손을 배우는 보약 같은 시간이었다"라고 낙선 후의 지난 4년을 평가했다.

그는 "내란세력 윤석열정권 하에 대한민국의 근간이 무너져가는 것을 지켜만 봐야했고 그 평행이론에 가까운 독단과 독선의 대전 시정과 거수기로 전락한 대전시의회를 보면서 한탄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고 회상했다.

정근모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20일 동구선관위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근모 예비후보

정 예비후보는 "지금 이 순간부터는 심판의 시간으로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2025년 6월 4일 출범한 이재명 정부 9개월 만에 대한민국은 정상화됐고 안정됐다"며 "이젠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통해 대전·충남 지방정부의 정권교체를 통해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내야 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지방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로 다시 환원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첨병으로 대전·충남 통합의 출발점이자 승리를 위한 가늠자인 대전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자 정근모는 앞으로 100일 간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전사가 될 것이고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근모 예비후보는 △대전·충남 통합으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인구와 재정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생기는 통합이 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 하겠다. △건강한 가정과 사회, 보다 바람직하고 더불어 사는 시민중심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 △기득권의 저항과 반대를 극복하는 용기 있는 정치, 불합리와 불평등을 타파해 균형감 있고 형평적 분배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성숙된 시민사회로의 대전환 이뤄 내겠다는 세 가지 목표와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정근모 예비후보는 "정치논리, 이념논리에 치우쳐 시민을 갈라치기하고 분열시키는 뺄셈의 정치가 아니라 조화와 통합, 상호존중 하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진일보 할 수 있는 덧셈의 정치로 민주당은 다르게 지방의회를 운영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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