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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올해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상권으로 도내 전통시장, 골목상권, 일반상권 등 모두 51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상원은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올해 상반기 참여 상권을 모집했다.
애초 450곳 모집에 522곳(116%)이 신청했으며, 경상원은 이 가운데 △광역 단위 상권단체 2곳 △시·군 단위 상권단체 32곳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337곳 △골목상권 공동체 142곳 등 모두 513곳을 선정했다.
통큰 세일은 모두 100억 원의 예산으로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열린다.
상반기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작게, 혜택은 통 크게!'라는 슬로건으로 70억 원이 투입된다.
상반기 행사는 다음 달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 동안 열리며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 3사(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있다.
경상원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에 통큰 세일 홍보를 강화해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상권 단위 홍보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리고, 상권 매니저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소상공인과 도민이 함께 웃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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