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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윤정원 기자]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기업 에스팀이 공모가를 8500원으로 확정했다.
20일 에스팀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7000~8500원) 최상단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 가운데 99.9%(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경쟁률은 1335대 1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를 반영한 총 공모금액은 약 153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738억원이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 중요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에스팀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확장 전략,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사업 구조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스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과 리브랜딩을 위한 콘텐츠를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고 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패션·뷰티·엔터테인먼트 업계 등과 연간 2000건 이상의 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 인큐베이팅 투자 확대 △플래그십 스토어 설립 △캣워크페스타의 해외 진출 및 뉴욕 지사 설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소연 에스팀 대표이사는 "에스팀의 사업 모델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준 기관투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패션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에스팀은 오는 23~24일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납입 절차를 거쳐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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