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정보공개 평가 8년 연속 최우수

11개 지표에서 만점 총 98.48점 획득

한국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 부산광역시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정보공개 성과를 8년 연속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 공기업군 최우수 등급을 20일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35점), 원문공개(20점), 정보공개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정보공개 제도 운영(가·감점) 등 12개 지표 가운데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98.48점을 기록했다. 2018년 첫 평가 이후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다.

대국민 설문조사와 모니터링단 의견 수렴, 정보공개 청구 분석, 홈페이지 이용 정보 분석 등을 통해 국민 수요를 파악한 것도 주요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전 공개 확대 및 정보 현행화를 추진했으며, 청구인과 전화·이메일 등 직접 소통을 통해 고객만족도 만점을 받았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국민의 니즈에 맞는 정보공개를 통해 알권리 향상과 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2018년 처음 도입됐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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