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27일 첫 전북 방문 타운홀미팅…이원택 "국정동반자 존중 메시지"

이 의원 "전북을 국정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 환영"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군을). /이원택 의원실

[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7일 전북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전북도지사 출마 예정자인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을)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의원 20일 입장문을 통해 "취임 이후 첫 전북도 방문을 도민과의 공개 타운홀미팅으로 시작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결정은 지역을 국정의 동반자로 존중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라며 "그간 관행처럼 비공개로 진행되던 대통령의 지역 방문을 직접 공개하고, 국민과의 약속으로 천명한 것은 소통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국정 운영의 출발점이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직접 밝힌 것처럼 전북은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이자 K-푸드와 농생명 바이오,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새만금에 이르기까지 식량안보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 잠재력이 일자리와 인구,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이 대통령의 이번 전북 방문은 그래서 더욱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국민 앞에 일정을 공개하고 경청을 약속하며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밝힌 이번 타운홀미팅이 실질적 정책 변화와 투자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전북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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