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 2026 시즌 출정식 개최...1부리그 승격 향한 힘찬 출발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애서 열린 2026 화성FC 출정식에서 정명근 구단주(가운데)과 차두리 감독(왼쪽 첫 번째), 시민들이 함께 화성FC의 새 시즌 슬로건인 'BUILDING TWOGETHER'를 외치고 있다. /화성FC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FC가 지난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소재)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22일 화성FC에 따르면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시의회장 등과 시민 700여 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시즌을 축하했다.

행사는 2026시즌 선수단과 코치진 소개를 시작으로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 김승건이 시즌MVP를 우제욱이 BEST골 등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 감동의 순간을 되새겼다.

이어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시민들은 응원구호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와 함께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팬들과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 등도 진행됐다.

출정식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다.

선수단과 팬은 혼연일체로 슬로건 "BUILDING TWOGETHER"를 외치고 하이파이브 세레머니를 펼치며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정 구단주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프로 첫해 10위라는 성적으로 가능성을 증명했듯 올해는 경험을 실력으로 바꾸는 시즌"이라며 "송종국 대표이사와 차두리 감독의 리더십 아래 구단을 한층 더 단단히 준비했고, 올해 목표는 1부리그 승격"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FC "BUILDING TWOGETHER"는 프로진출 2년차를 맞은 화성FC가 시민들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2026년 슬로건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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