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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정예준 기자]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 대덕구청장 출마를 준비중인 박종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 지역위원장이 저서 '박종래가 꿈꾸는 대덕구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21일 대전 대덕구 송촌동 소재 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전·현직 단체장,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이 참석했다.
또한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과 장철민·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충남 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양승조 전 충남지사와 허태정 전 대전시장,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성광진·맹수석·정상신·이병학 예비후보가 자리했다.
여기에 추미애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범계·박홍근·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축전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고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영상 메시지를 보내 박 전 위원장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책에는 박 전 위원장의 성장 과정과 지역 정치 활동, 정책 구상이 담겼다.
그는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추진했던 현안과 지방정치에 대한 문제의식을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덕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개념은 '기본사회'다.
교육, 주거, 의료, 복지 등 생활과 직결된 영역에서 주민 누구나 최소 수준을 보장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책에는 2024년 총선 과정에서 정책 방향을 공유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구상과의 접점도 언급했다.
국가 차원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하겠다는 취지로 박 전 위원장은 이를 통해 대덕구를 기본사회 모델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박 전 위원장은 자신과 이 대통령의 삶이 모두 가난에서 출발해 각각 철거현장 인부와 소년공의 삶을 살아내며 '제도는 약한 사람을 먼저 버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대덕구만큼은 ‘기본사회’가 정착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그러면서 대덕구를 기본사회 정착의 선진지로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내비쳤다.
박종래 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덕구 주민이 최소한을 넘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겠다"며 "일터와 삶터에서 존엄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지방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주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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