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희,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록…"빛나는 시민 위한 겸허한 출발'

보훈공원 참배로 첫 일정 시작…"공약은 선거용 아닌 공주 생존 전략, 낮은 자세로 책임 이행"

임달희 공주시의장이 20일 공주시선고관리위원회에서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달희 선거사무소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임달희 공주시의장(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고 22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첫 일정으로 웅진동 보훈공원을 찾아 참배했다. 그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겸허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헸다.

임 후보는 "예비후보로서 첫발을 내딛으며 가슴에 새긴 단어는 '겸손'과 '책임'"이라며 "공주의 역사와 전통 위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삶이 더 빛날 수 있도록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마을이 학교가 되는 교육 생태계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호텔급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등을 담은 핵심 구상 '공주사람'을 잇따라 발표해 왔다.

이에 대해 임 후보는 "단순한 선거용 공약이 아니라 전문가들과 숙의해 마련한 공주의 미래 전략"이라며 "시민이 내린 명령으로 여기고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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