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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 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소방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2분쯤 울릉군 서면 남서리 576번지에 위치한 울릉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는 이날 오후 2시 4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군 관계자는 "잔여 가스가 남아 있던 부탄가스 용기가 종량제봉투에 혼입된 채 반입됐고, 소각 전 파쇄 과정에서 발생한 불꽃에 의해 착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신속히 화재를 진압했다. 울릉군과 민간 위탁업체는 현장 상황을 관리하며 추가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과 울릉군은 "가스통 등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릴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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