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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당진Arte 11' 3월·4월 콘서트를 오는 3월 18일과 4월 29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오전 시간대에 깊이 있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 Arte 11'을 선보인다.
'당진 Arte 11'은 강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렉쳐 콘서트 형식의 공연으로 클래식 인문학·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Arte(아르테)'는 이탈리아어와 스페인어로 ‘예술’을 뜻하며 '당진 Arte 11'은 오전 11시라는 차분한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제안한다.
'당진 Arte 11' 3월 콘서트인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은 '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진행된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을 맡아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은 두 작곡가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연주는 라이네 하우스 퀸텟이 맡아 바이올린 김윤경·조혜수, 비올라 이화진, 첼로 강미사, 피아노 원종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강연과 음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렉쳐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콘서트는 부제 '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Ⅱ'로 이어진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음악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에서 더욱 중요해진 ‘관계’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해설과 함께 실력과 감성을 겸비한 아벨 체임버(Abel Chamber)가 연주를 맡는다.
바이올린 강유리·이현주, 비올라 나찬미, 첼로 김정은, 피아노 이선영으로 구성된 아벨 체임버는 두 작곡가가 한 시대를 살아가며 만들어낸 경쟁과 관계의 이야기를 소프라노 김형순과 섬세한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당진 Arte 11’은 오전 시간대에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이야기가 있는 음악을 통해 편안하면서도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전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문예의전당은 ‘25~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당진 Arte 11' 3월 콘서트 공연 예매는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이며 4월 콘서트는 오는 24일 예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두 공연 모두 전석 2만원이며 할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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