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SIGNATURE RUN' 첫 무대 '새봄 음악회' 개최

내달 7일 '사계절의 정서를 노래하다'

당진문예의전당 'SIGNATURE RUN', '새봄 음악회' 포스터. /당진문화재단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새봄의 설렘과 사계절의 정서를 담은 클래식 공연 2026년 '새봄 음악회'를 내달 7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문예의전당은 2026년 'RUN THE STAGE 당진!' 시즌과 함께 한 해를 대표하는 핵심 기획공연 시리즈인 'SIGNATURE RUN'을 '새봄 음악회'를 시작으로 본격 선보인다.

'SIGNATURE RUN'은 규모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화제성 있는 공연을 통해 당진문예의전당만의 공연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2026년 '새봄 음악회'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클래식 공연으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한국가곡 콩쿠르 in 당진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실력파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가곡 '첫사랑'(봄), '마중'(여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을), '연'(겨울) 등 사계절을 주제로 한 한국 가곡들로 구성했다.

봄의 설렘부터 여름의 생동감, 가을의 서정과 겨울의 깊은 감성까지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가는 이번 공연은 관객에게 한 편의 음악 여행과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새봄 음악회’는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당진문예의전당은 '25~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와 연계해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이다.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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