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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천=노경완 기자] 충남 서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3~5월로 확대한다.
서천군은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토요일 운영을 3개월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5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계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에서 운영한다. 군은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임대 대상은 지역 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씩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강화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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