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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여수=고병채 기자] 강문성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찾아 통학 안전과 청소년 문화 환경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23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지난 20일 좌수영초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주민대표 등과 함께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별도 통학로 없이 차도를 횡단하며 등하교해야 하는 위험 상황이 지속되자 주민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강 위원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학교와 교육지원청, 여수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도비와 시비 확보를 통해 인도 개설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 뜻깊다"며 "학교 부지 일부를 제공해 준 정원중 교장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 위원장은 전남도와 여수시, 주철현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공원을 청소년 특화공원으로 재정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파트 주민들이 인도 없이 차도와 보행 공간을 함께 이용해 위험에 노출된 구간에 대해서는 데크길 형태의 별도 보행로를 조성하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강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 노력뿐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신상숙 주민대표와 정원중 교장의 협력이 지역 위험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계속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kde32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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