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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부산=박호경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에 부산시장 출마 결심을 굳히고 세력 결집에 나선다.
23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오는 3월 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 의원이 자신의 저서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 의원은 "부산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정부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해수부 부산 이전부터 북극항로 개척까지 정책을 통째로 설계하고 추진해왔다"며 "왜 지금 우리는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왜 그 출발점이 바로 우리 부산이어야 하는지 물음에 대한 저의 확신과 구상을 담아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한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돼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총괄했으나 지난 2025년 12월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되자 장관직을 내려 놓고 잠행에 들어갔다.
그럼에도 전 의원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보다 높은 지지를 받는 등 꾸준히 민주당 유력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부산시장 선거 준비에 돌입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실제 전 의원은 이날 <더팩트>와의 전화통화에서 "공식 출마 선언은 늦지 않은 시간에 부산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시장 출마 의지를 굳힌 모습을 보였다.
bsnew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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