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원회 '美 관세부터 경제 분야 관련 질의' [TF사진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의원 질의에 답하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경제부 장관.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회 재경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한국은행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구윤철 부총리는 미국의 15% 글로벌 관세 도입과 관련된 의원 질의에 "상황의 불확실성이 워낙 높아 플러스가 될 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기존에 합의된 사항에 대해 잘 이행한다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대미투자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은 "전략 없는 예산은 길을 잃기 쉽고, 예산 없는 전략은 말 잔치로 흐르기 쉽다"며 "치밀하게 설계한 미래 전략과 성장, 도약을 뒷받침하는 재정 운용으로 한 손에는 초혁신경제 다른 한 손에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양호한 소비심리 등으로 내수가 회복되고 반도체 경기 호조 등으로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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