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2026년 대전형 코업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선정 
대전보건대학교 전경. /대전보건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총 5개 대학(대전보건대,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우송대)이 선정됐으며 전문대학 중에는 대전보건대학이 유일하다.

대전보건대는 올해 총 1억 9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전시 6대 전략산업과 보건대학의 특화 분야인 보건·의료·바이오 산업체를 중심으로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전직무교육, 기업 연계 직무 매칭,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 지원 등 단계별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화 대전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2018년부터 2026년까지 9년 연속 선정된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실무역량을 향상시켜 기업이 선택하고 싶은 '매력적인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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