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학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대전문학관 전경. /대전문화재단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국비 2390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 및 문학관 등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한다. 지역 문학 향유 활성화와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대전문학관은 올해 상주작가와 함께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문학 특강과 창작 교육, 찾아가는 문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대전문학관이 2년 연속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주작가와 함께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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