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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군위=정창구 기자] 대구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유·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 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7월)와 하반기(8~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업은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운영 내용과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모래 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상담형 예술치료 과정이다.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신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드러내기 어려운 감정과 내면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확대해 왔으며, 유·아동 정서 지원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모래놀이 교실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해마다 25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창범 군위군 총무과 교육노무팀장은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지원도 교육의 중요한 축이다"며 "더 많은 유·아동이 모래 놀이를 통해 안정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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