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
2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24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농어민명예교사, 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였다.

이어 2부 행사에는 △2025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습장이 학교 교육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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