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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전기차 화재 안전용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이다.
수원시는 팔달구, 장안구, 권선구, 영통구 등에서 각각 1개 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고정형 상방향 직수장치, 질식소화포, 소화기 등 전기차 화재 대응에 적합한 안전용품이며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내에서 설치(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 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기후에너지과에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심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중 지원 대상을 확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단지는 안전용품 설치 완료 후 보조금을 신청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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