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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전주=김은지 기자]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달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ViTal-G(Vision Training for Global Talents, 단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3일 교내에서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ViTal-G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해외 직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운영됐다. 단순 어학연수를 넘어 전공 기반 현장학습을 연계한 실무 중심 글로벌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간호학부, 물리치료학과, 치위생과, 응급구조학과, 사회복지경영과, 컴퓨터정보과 등 6개 학과 재학생 14명이 참여했다. 참가학생들은 싱가포르의 고등교육기관인 Management Development Institute of Singapore(MDIS)에서 2주간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직무 상황 중심 영어 표현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이후 현지 병원, 복지기관, 공공기관, 산업체 등에서 전공 연계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글로벌 산업 환경과 직무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고, 글로벌 직무 이해도와 실무 적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단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연수 경험과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유림 학생(간호학부 2학년)은 "대학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해외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어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경험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전환점이 됐다"고 밝혔다.
우병훈 전주비전대 총장은 "학생들이 모두 안전하게 연수를 마치고 귀국해 기쁘다"며 "ViTal-G 프로그램은 해외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직무교육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에 집중하고, 해외 봉사활동 및 글로벌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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