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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인천= 김재경 기자]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학재 사장은 25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기자단담회를 갖고 "인천공항공사 사장 사임은 이번 지방선거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며 "임기 100일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직원들이 더이상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어 "최근 (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란)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온 상황에서 (사의 표명이) 공교롭게도 시기적으로 맞아 그런데 전혀 출마 의사는 없다. 당(국민의힘)이 빨리 안정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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