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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동 청사에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운영위원회(이하 행복회)'와 함께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지역 공동체다.
장학금 100만 원은 회원들이 지역 아동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관내 저소득 모범학생 5명에게 전달돼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이철구 행복회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장학금을 바탕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꿈을 펼쳐 나가기를 응원한다"며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희 월평2동장은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움을 전해 준 행복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키워갈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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