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비용' 최대 80% 지원
주택·상가 등에 설치되는 유형별 침수방지시설. /성남시

[더팩트ㅣ성남=조수현 기자] 경기 성남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과 상가의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침수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한다.

25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다.

성남시는 △물막이판 △방범 겸용 물막이 시설 △역류방지시설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 시 단독주택과 소상공인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세입자,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는 성남시청 담당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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