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전남도교육청, 192억 투입 '영암도서관' 착공

교동지구 지상 3층 규모
지역 환경교육 거점 조성


전남 영암군이 24일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영암도서관 안전 시공 기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영암군

[더팩트ㅣ영암=김동언 기자] 전남 영암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4일 영암읍 교동지구에서 '영암도서관 안전 시공 기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암도서관은 월출산국립공원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생태 기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앞으로 지역 환경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교동지구 내 51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총사업비 192억 원을 들여 △기후변화특화실 △계단식 서가 △북스테어 △평생학습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한다.

특히 영암읍민을 포함한 영암군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정주 여건 개선 요구에 대응하며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할 인프라로 가꿔진다. 아울러 청소년 학습 공간 부족 해소,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아우르는 공동체 활동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도서관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어른들이 평생학습으로 즐거운 삶을 일구는 공간"이라며 "안전한 공사를 바탕으로 영암군민 누구나 행복한 생활을 가꾸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kde3200@tf.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