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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6100선을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오후 2시 2분 기준 6142.8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6022.70으로 문을 연 코스피는 장 초반 매수세가 집중되며 우상향을 지속, 6100선까지 넘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99억원, 1조138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1조21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모두 빨간불을 켜고 있다. 현대차(11.07%), 기아(14.20%) 등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아는 미국 조지아법인의 누적 생산대수가 500만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으로, 현대차는 로봇 사업 모멘텀 부각으로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2.75%), SK하이닉스(2.19%), 삼성전자우(1.56%) 등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세다. SK스퀘어(6.32%), 두산에너빌리티(2.76%), LG에너지솔루션(3.52%), 삼성바이오로직스(0.23%)도 오름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3%)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166.04를 기록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8억원, 884억원을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이 35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파란불을 켰다. 삼천당제약(-4.73%), 리노공업(-0.10%), 알테오젠(-1.59%), 에이비엘바이오(-1.37%), HLB(-1.14%) 등은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4.30%), 에코프로비엠(2.58%)만 오름세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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