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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영주=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24일 교내 멀티강의실에서 '재정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혁신지원사업 및 경북도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경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교직원, 지자체, 산업체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전문대는 2주기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으며, 3주기 사업에서는 교육혁신·고등직업교육 혁신·산학·지역협력 혁신·자율 혁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RISE 사업 부문에서는 '산학 협력 가치 기반 지역혁신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6개 과제에 선정됐으며, 지정과제인 K-U시티 프로젝트를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24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협력한 지역 정주형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 베어링아트와 협력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이수자의 정규직 취업 연계 모델을 구축, 대구·경북 전문대학 취업률 2년 연속 1위(81.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중섭 WE RISE 추진단장은 "지역 사회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학생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지자체-대학-산업체'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 정주 여건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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